with 별이 집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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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27 별이 집사와 술 한잔
분명 밥 먹자고 만났는데 어쩌다보니 술집 가서 와인 한잔🍷
샹그리아 엄청 맛있었다😍
별이 집사님 자취방 가서 2차 파티
11월에 갔을 때는 침대 아래에서 절대로 안 나오더니… 어제는 날 보고 피하지 않았다ㅠ
저번에 내가 간식 들고 간 보람이 있구나 있어😻
한번씩 와서 꼬리로 쓰윽 하고 가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지구 뿌술 뻔ㅠㅠ
어쩌다보니 둘이 맥주 7캔 마시고 놀았넹
친구가 만들어준 보드카(?)도 진짜 맛있었음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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